경의선 숲길의 가좌역 끝 지점에 가깝다

아기자기한 분위기에 들어오는 빛이 예쁘다

 

말차 라떼와 콜드 브류 그리고 그날 있던 화과자를 종류별로 하나씩 다 시켰다.

화과자는 색이 예쁘고 달달했다. 다 같은 맛일 줄 알았는데 종류별로 조금씩 다른 맛.

선물용으로 괜찮을 것 같지만 저렴한 편은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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